비엔나...  감히 유럽의 꽃이라고 하고 싶다. 

가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앞으로 스무번쯤은 더 갈 것 같아.

한번쯤은 자전거 나라의 설명을 들으면서 같이 떠나보고 싶은 곳이다.  



어디든 등장하는 이런 동상들... 다 사연은 있는 것이겠지만. 패쓰



말이 필요 없는   슈테판 대성당....

800년 걸려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  800년 되었다고 함...


* 다음에 꼭 해볼 것... 

   - 사원 북측 종루탑을 엘리베이터로 가거나,, 남측탑을 계단으로 올라가서...... 

      남측탑은 비엔나 시내가 모두 보인다고.. 









날라리 신자이지만 항상 갈때마다 초 한개 불 붙이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잠시 기도하고...










성당 앞에서 음악회 티켓을 판매 하는 사람들... 다음엔 여유 있게 가서 꼭 들어보고 싶다. 




비엔나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초컬릿 가게....   150년쯤 되었다고 함.  우연히 찾았는데 또 찾아 갈수 있으려나....




게른트너 거리... Kerntner Street

국립 오페라 극장부터 슈테판 성당까지의 보행자 전용 도로.  

고풍스럽고 도로를 따라 선물용품점과 악세사리 가게, 레스토랑등이 많이 있다.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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