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크루즈 선택

Europe 2017. 4. 7. 06:30 |

북유럽 크루즈의 발틱피요르드 로  크게 나뉘며  각각의 특징과 장점이 다릅니다. 

 

피요르드

거의 노르웨이를 방문하며 북극권까지 진출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항하는 곳은 노르웨이의 플롬, 헬레쉴트, 게이랑에르, 트롬쇠, 트론헤임, 올레순 등 유명한 도시나 송네피오르를 

비롯한 4대 피오르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발틱

북유럽 역사의 중심지로 거의 각국의 수도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덴마크의 코펜하겐, 스웨덴의 스톡홀름, 핀란드의 헬싱키, 에스토니아의 탈린 등 각국의 수도와 수도에 준하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기








어느쪽을 보시더라도 손색이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르웨이를 추천해 드립니다. 

백야현상과 북극권까지 들어가는 일정은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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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체 성 

이곳 사람들 설명으로는 슬로박에서 몇번째 손에 드는 성이라고 한다. 

예전에 혼자 와보고 이번엔 아이와  아내와 다시 왔다.  


원래는 짤쯔캄머굿 가려 했는데 비엔나 지나자마자 폭설이... ㅎㄷㄷ  금방 차가 흔들 흔들 미끌린다.

어쩔수 없이 돌아서서 행선지를




눈이 펑펑...  차를 급히 돌려서.... 보이니체로...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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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의 대표적인 Spare Ribs 전문점 

1. Strand Cafe Wein

     - 전경 아주 멋지고...  부위기도 맘에 들고.....

     - 그런데 줄 서서 기다리기 일쑤이고.. 깨끗하지는 않고 너무 짜고.....

     - 대중 교통이나 걸어서 가기 어렵고 차가 있어야....

 

2. Ribs of Wein

     - Strand Cafe는 너무 짠데... 여기는 덜 짜다.  

     - 근데 한국 음식점 온 느낌.... 50% 이상이 한국 사람.     아마 여행 책자나 유명 블로그에 나왔나?

        그리고 Strand Cafe 만큼 멋진 전경이 없는 것도 아쉽고.... 

     - Wein 시내에서 걸어서 쉽게 찾을수 있고

 

두 식당의 공통점...  One dish = 2 Adult  양이 훌륭함.

 

둘다 한번쯤은 가볼만...

 

 

오늘은 Ribs of Wein....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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