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도시.. 

내가 보는 기준으로는 크게 세군데로 가볼곳이... 물론 더 나중에 생길수도 있지만.....


1. 파란색

   - 비엔나 관광의 핵심

      파란색은 오페라 극장에서 슈테판 성당까지의 카른트너 (Karntner) 거리

      슈테판 성당에서 그라벤 (Graben)거리를 지나 콜마르크트 거리를 가면 나오는 Hofburg 궁전.

      Hofburg 궁전을 나와서 자연사 박물관, 미술사 박물관..  이후 국회의사당을 거쳐서  신시청사 광장....

   

2. 노란색 : 쉔부른 궁전.

    - 지도상 거리가 2km 가까이 된다. 어마어마하게 크다. 마차 보이거든 냉큼 올라타야 한다.  비싸더라도....


3. 빨간색 : 벨베데레 궁전. 

    - 궁전 자체가 예술이기도 하지만...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의 진품을...

       일찍 가서 상궁, 하궁을 다 봐야.... 




비엔나(빈/Wien) 주요 관광명소

 

A. 박물관 & 미술관

    - 빈 미술사 박물관 (Wien Museum of Art History) : Burgring 5, 1010, Wien

    - 레오폴드 미술관 (Leopold Museum) : Museumsplatz 1, 1070 Vienna

    - 뮤제움 콰르티어 (Museums Quartier Vienna ) : Museumsplatz 1/5, A-1070 Wien

    - 시시박물관(Sisi Museum) : Hofburg, Michaelerkuppel, 1011 Wien

    - 알베르티나 미술관(Albertina ) : Augustinerstraße 1, 1010 Wien

    - 자연사 박물관(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 Naturhistorisches Museum, Burgring 7

    - 쿤스트 하우스 빈(Kunst Haus Wien) : 13, Untere Weiβgerberstraβe


B. 궁전 & 성 & 공원

    - 벨베데레 궁전 (Belvedere Palace) : Prinz Eugen-Str. 27, 1030, Wien

    - 쇤부른 궁전 (Schoenbrunn Palace) : 13., Schonbrunner Schlossstrasse, Wien

    - 호프부르크 왕궁 (Wien Hofburg) : Hofburg - Michaelerkuppel, A-1010 Wien

    - 헬라브룬동물원 (Tier Garten, Hellabrunn Zoo) : Tierparkstraße81543

    - 빈 시립공원 (Viennese City Park ) : U4호선 Stadpark역 또는 트램 1-2번 Weihburggasse

    - 프라터 놀이공원 (Prater Park) : A 1020, Wien


C. 기타명소

   - 국립 오페라 극장 (Staatsoper) : Polizeiinspektion Goethegasse

   - 빈 국립 오페라 하우스 (Wien National Opera House ) : 1010, Opernring 2, Wien

   - 슈테판 대성당 (Stephan Cathedral) : Stephansplatz 11010, Wien

   - 카를 성당 (Karlskirche ) : Kreuzherrengasse 1, 1040 Wien, Vienna

   - 빈 중앙묘지 (Wien Central Cemetery) : 트램 7-72번 Zentralf riedhof

   - 쇤부른 동물원 (Schoenbrunn Zoo ) : 쇤부른 궁전 내

    - 카푸친 납골당 (Kaisergruft ) : Tegetthoffstraße 2, 1010 Wien, Vienna


* 다음에 꼭 해볼 것... 

   - 사원 북측 종루탑을 엘리베이터로 가거나,, 남측탑을 계단으로 올라가서...... 

      남측탑은 비엔나 시내가 모두 보인다고.. 

   - 비엔나 오페라

   - 빈 왕궁  예배당. 

   - 빈소년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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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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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부르그 왕궁.

(씨씨 박물관, Horse Jumping, 국립 박물관 필수 봐야 혀.)


마구 마구 불펌을 할만큼 중요한 곳이다.  

호프부르그 왕궁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황궁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Imperial Palace까지 등장하고....

아무튼 대단한 곳......


다른 블로그들 보니...  이곳 호프부르그 왕궁은 " 1452-1918년 근 6세기 동안 오스트리아 힘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고

한때는 히틀러가 미하일문의 발코니에서 독일군과 오스트리아군의 합병을 선언한 아픔도 있었던 곳이기도 하고...

공주이지만, 우울증에 걸린..  크라식한 영화 같은...  아름다운 공주 애기도 있는 곳이다.


 1275년에 건축이 시작되었고 1500년대를 거치면서 르네상스의 옷을 입기도 했고.... 

 처음에는 왕족과 귀족을 위한 별장을 중심으로 건물이 지어졌다가 나중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결국은

과거 신성로마제국과 오스트리아제국 황실의 관저로 사용 되었다. 공식적으로는 1438년부터 1583년까지의 45년간, 1612년부터 신성로마제국이 막을 내린 1806년까지 194년간 오스타리키(오스트리아의 전신) 군주의 저택이었고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관저였으며 1806년부터 1918년까지는 오스트리아제국(후에는 오스트로-헝가리제국) 황제의 공관이었다. 오늘날 호프부르크의 일부는 오스트리아 연방대통령의 공관이다.


   - 15세기 전반에는 왕궁 예배당을,   - 16세기에는 아말리아궁을 지었는데 서로 다른 양식의 건물이 혼재되었고

   - 17세기에는 레오폴트관이,           - 18세기에는 겨울철 승마학교와 도서관 등이 건설되었다. 

   - 19세기에는 성벽을 제거하고 광장을 비롯해 정원을 조성했다. 

   - 19세기 후반 신왕궁이 건설되면서 현재 2,000개가 넘는 방을 갖췄다.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엘리자베트 황후가

      사용하던 방 위주로 공개하며, 마리아 테레지아가 살던 곳인 레오폴트관은 대통령 관저로 사용해 관람 제한한다.  

   - 2600개의 방에 5천명까지 수용할수 있다고 하여 도시안의 도시라는 이름까지 붙을 정도로 규모가 대단....


호프 부르그에는 여러 문이 있는데 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미하일 문 (미하엘러토르)  

앞마당에 있는 동상은 헨델 광장의 오이겐공 기마상.  파리 사람인데 적국 오스트리아에 와서 장군이 된... 왜? 

저 발코니에서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군과 합병을 선언 했던 장소이군. 



멀리 들어가면 국회 의사당도 보이고.... (맞나??)


오이겐 공 기마상 앞에서...


카를대공 기마상이고...



국립 도서관으로 가는 길..... 다음엔 도서관 안을 꼭 봐야 겠어... 






국립 도서관에 있는 모짜르트상......




빈 합창단 노래도 꼭 듣고 싶고.... 담에 재 시도!!!!



그라벤 거리 (슈테판 성당 --> Hofburg가는 길에 있는 보행자 전용 거리)에 있는 Plague Monument.

1679년 레오폴트 1세가 페스트가 사라졌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300년 안넘은게 없어.. 

근데 왜 이리 멀쩡하냐.. 





왜이리 사진이 뒤죽 박죽인지....  Kohlmarkt 거리 끝에서 나타난 Hofburg.....   아 완전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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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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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감히 유럽의 꽃이라고 하고 싶다. 

가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앞으로 스무번쯤은 더 갈 것 같아.

한번쯤은 자전거 나라의 설명을 들으면서 같이 떠나보고 싶은 곳이다.  



어디든 등장하는 이런 동상들... 다 사연은 있는 것이겠지만. 패쓰



말이 필요 없는   슈테판 대성당....

800년 걸려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  800년 되었다고 함...


* 다음에 꼭 해볼 것... 

   - 사원 북측 종루탑을 엘리베이터로 가거나,, 남측탑을 계단으로 올라가서...... 

      남측탑은 비엔나 시내가 모두 보인다고.. 









날라리 신자이지만 항상 갈때마다 초 한개 불 붙이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잠시 기도하고...










성당 앞에서 음악회 티켓을 판매 하는 사람들... 다음엔 여유 있게 가서 꼭 들어보고 싶다. 




비엔나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초컬릿 가게....   150년쯤 되었다고 함.  우연히 찾았는데 또 찾아 갈수 있으려나....




게른트너 거리... Kerntner Street

국립 오페라 극장부터 슈테판 성당까지의 보행자 전용 도로.  

고풍스럽고 도로를 따라 선물용품점과 악세사리 가게, 레스토랑등이 많이 있다.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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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의 최고 방문지는 중앙광장, 브라티슬라바 성...

그중 중앙광장 한 갤러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박물관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

사실 브라티슬라바의 박물관은 대부분 볼것이 음 그다지.... 

하지만 브라티슬라바 전경자체는 괜찮다. 



브라티슬라바의 중앙 광장 박물관에서 본 브라티슬라바 모습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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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간다!! 동영상을 보면서 적은 것.... 꼭 가볼테다.


1. Naschmarkt 재래시장  : 별것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네들 사는 모습이 제대로 보일것 같아서....

   

2. 미술사 박물관  400년간 함 스부르크가에서 수집  ---------- 오랫동안 벨베데레 궁전을 보고 난 미술사 박물관 본줄 알았다.ㅋㅋ


3. 자연사 박물관  유럽 3대 박물관중 하나  


4. 아우가르덴 (Augarten) 공원

    - Augarten 왕궁이 있는 곳이고 빈 합창단 숙소가 있고...

    - Augarten 황실 도자기 공장이 있고...

       비엔나 도자기....   

               

 


3대 음식

  - 슈니첼, 비엔나 커피, 포렐레 뮐러진  (해산물 요리 전문)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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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의 관광자원중 유네스코가 지정한 관광 자원.

아직 한군데도 안갔다.  

1) 슈피스키(Spišský) 성: 중부 유럽에서 가장 큰 중세 고딕 양식의 성.

2) 블콜리네츠(Vlkolínec) 마을: 1378년에 건설된 45개 이상의 나무집이 있는 슬로바키아 전통 마을.

3) 바르데요프(Bardejov) 도시: 14세기에 설립된 고딕 양식의 도시로 고딕 양식의 성과 르네상스 양식의

                                                    집이 잘 보존된 도시.

4) 반스카 슈티아브니차(Banská Štiavnica) 도시:13세기~18세기의 광산업 도시로 아름다운 유적지가

                                                                                 많은 도시.

5) 슬로바키아 카르스트 동굴군  : 도미차(Domica), 곰바섹(Gombasek), 실리츠카(Silická), 야소프스카

                           (Jasovská) 및 오흐틴스카아라고나이트(Ochtinská Aragonite) 등 5개의 카르스트 동굴.

6) 카르파티아산맥 지역의 목조 교회: 프레쇼프(Prešov), 쥘리나(Žilina), 반스카비스트리차(Banská 

                                            Bystrica), 코시체(košice)에 있는 16세기~18세기의 목조 교회 건물.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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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를 지나서 좌북부 지역에 있는 숀본이라는 도시에 있는 골프장을 갔다.

두분 선배의 귀임 환송 운동인데, 오스트리아에서 5번쯤으로 꼽히는 골프장이라고...

명성에 맞게.. 아주 아름답고 코스도 고급스럽다.   


애석하게 스코어는 명성과 먼 수준으로 나왔고....  11 + 13 = 24개. 하하. 

골프장 감상....







나와 4년을 같이할 주재 선후배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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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곳은 StareMesto의 중앙 광장 근처이다. 

브라티슬라바 필수 거리 !!! 

한시간이면 모두 다 보고도 남은 작은 타운...   


StareMesto 여러 입구중 한쪽....



미하일문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쪽 작은 다리...   마치 프라하의 카를교를 연상한다만... 어딜 감히 거기와 여길 비교..

ㅋㅋㅋ



딱 여기까지만 와도.. 아 여기가 유럽 맞는 가보다.. 하는 촌스런 생각이 든다. 

바깥쪽과 이쪽 안쪽과는 완전히 느낌이 다르다. 




운 좋은 날은 거리의 악사들을 만나기도 하고..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도 흥겹고...  두리번 거리는 관광객도 반갑다. 






식당들 앞에 이런 동상들이 많이 있다. 근데 요즘은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절반 이상 사라졌다.



중앙광장 우측면... 오래된 카페, 스시집이 있고....



중앙은 다소 시시해 보이는 분수가 있고. 정면은 작은 박물관...(일요일은 안하고~~~)



구석 구석 골몰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 근데 별로 특이할 것은 없다. 






슬로바킼아  대통령보다 더 유형한...  동상...  Cumil... (Mr. Watcher)    1997년에 누군가 만드셨다고... 




2000년대 실제 인물였고.. 짝사랑에 얽힌 사연이 있는 사람 였다고... Schoener Naci (Beautiful Ignaz)





걷가보면 30분도 안되어 다 도는 작은 동네지만 그래도 이렇게 눈에 띄는 것들도 있고....


한 10번쯤 가본..  꼴라뇨 (돼지 무릅 구이... 30분 이상 걸림)과 단맛이 많이 느껴지는 Kozel 맥주를 즐겨 먹는 

이 식당.....




식당안에 안가고 외부에서 먹기도 하지만.. 안에서 먹기도 하고.... 

들어가면 좌측, 우측 두개의 식당이 있는데... 왼쪽은 좀 시끄럽고 젊은 사람들이

오른쪽은 조용하고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간다.. 사실은 같은 가게이고...




이게 그 꼴라뇨.. 참 맛나다... 4명이 맥주 1000CC 씩 먹으면서 안주로 아주 안성마춤. 




친한사람들 출장 오면 또 갈테다!!!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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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아니고... 출장을 며칠 다녀 오게 되었다.

한번쯤 와보고 싶긴 했다.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것...

       달나라 비행선 1호,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겨울 엄청 추움.   공기 오염.....

       여자의 절반이 김태희??      살인적인 물가,     테트리스, 공산주의, 레닌, 스탈린, 테트리스, 볼쇼이 발레단, 시베리아 횡단열차 

생각보다 많네..


그중 이번은 한두군데만.....

붉은 광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저기 멀리서 테.트.리.스 성당이 보인다.  성 바실리 성당 이라고 한다. 



기분이 바로 좋아진다. 그 테트리스 성당을 볼 기회가 생길 줄야.. ㅋㅋㅋ
이하 네이버 백과 불펌. 

러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축물 중 하나로 높낮이와 모양이 서로 다른 아홉 개의 양파 모양 지붕으로 구성된 성당이다. 이반 대제는 몽고군에게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설계를 명하였는데, 1561년에 성당이 완성되자 그 아름다움에 탄복하며 두 번 다시 똑같은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설계자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비잔틴 양식과 양파 모양의 작은 돔, 추운 날씨와 폭설에 견딜 수 있는 좁은 창문과 경사가 가파른 지붕을 가진 성 바실리 성당은, 러시아의 전통적 목조 건축술과 더불어 비잔틴과 서유럽에서 유입된 석조 건축술이 절묘하게 결합된 가장 러시아적이며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성 바실리 성당 우측에 보이는 것은 크렘린 궁전.  


파노라마.. 너무 크네...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러시아는 종교가 러시아정교회라고 한다. 카톨릭이랑 다르다고...  종교, 건축 양식, 인종, 와인... 참 알고픈 분야이다. 


1812년에 만들었다가 정치적인 이유로 파괴한 후 수영장 만들었다가 다시 짓고 또 수영장, 짓고.. 그랬다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앞의 다리에서 본 모스코바 전경.. 또 올일 있을까 모르겠다.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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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이 알게 된 두군데. (Thanks 기영!)


1. 초컬릿 가게

       - 1847년에 시작한 수제 쵸컬릿 가게라고...         케익과 함께 즐길수 있어서 괜찮아 보인다. 

       - 아담한 가게 인데 홈피도 화려하고 각종 Tour 평가도 아주 좋네.

       - http://www.gerstner.at/en/shop.html 

       - Stephan성당에서 가까움.

 





2.  Cafe Jacher.

       - Torte 라고 불리는 비엔나 케익이 유명함. 딱딱하지만 그런대로 OK. 

       - 사돈간 법정 소송까지 간 일이 있다는 일화가 있지만 재미는 별로

       - 와인과 케익류를 주로 판매함. 물론 커피도 하고....

       - 발음을 "자허" 라고 한다....








3. 시청 광장. 

    말하나 마나... 최고 장소중 하나 

    한여름에는  Night Film Fest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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