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약 4시간... 그다지 멀지 않은곳의 명품도시 짤쯔부르크....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코스가 예뻐서 지치지 않고 간다. 





짤쯔부르크..  여행팁

도착하면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Tour Info Center에서 짤쯔부르크 카드를 산다.

두어군데만 가고 나중에 케이블카만 타도 본전 훌쩍 넘는다. 이 카드로 거의 다 무료로 입장한다... (사실 못들어간 곳 없었다.) 





누군가 잘 만들어 놓은 여행지도. 

문제는 이곳 다 들르면, 짤쯔감머굿 볼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




본격적인 여행 사진 !!! 


이 성당의 맞은편이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

크지 않고 소박하지만, 잘 정돈되고 아담한.. 괜찮다.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합주단인가보다....   연주 실력은 괜찮았고!






미라벨 정원 나오면 바로 모짜르트 하우스....

모짜르트가 사용한 악기들이 있고 음악을 들어볼수 있다. 촬영은 금지...








































Posted by daehyo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