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코스....

시청광장...   항상 큭 기대없이 들르지만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강하게 준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러지 않고...  이리도 듬뿍 여행자의 마음을 가득 채워준다. 




       완전히 변신한 시청 청사...  하지만 잘 보면 별로 바뀐것도 없다. 그냥 내부의 조명을 켜 놨을 뿐.....



구경거리의 으뜸은!!!  사람구경.. ㅋ





크기도 하여라  유럽 쫀디기!!!




이런 가게가 많았다. 아주 작고 예쁜 인형들. 



이건 모두 초...







Zur Naschkatze  번역기 돌려보니... "달콤한 치아를 위하여!!!"   초컷릿 가게... 








다들 핫쵸코나 따뜻한 와인을 한잔씩 들고... 



오늘의 훈남 훈녀 커플...   








다음엔 꼭 가족과 함께!!!!!



아래 사진은 비엔나 오페라 하우즈 좌석 사진...  담엔 마눌과 올테다!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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