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니체 성 

이곳 사람들 설명으로는 슬로박에서 몇번째 손에 드는 성이라고 한다. 

예전에 혼자 와보고 이번엔 아이와  아내와 다시 왔다.  


원래는 짤쯔캄머굿 가려 했는데 비엔나 지나자마자 폭설이... ㅎㄷㄷ  금방 차가 흔들 흔들 미끌린다.

어쩔수 없이 돌아서서 행선지를




눈이 펑펑...  차를 급히 돌려서.... 보이니체로...
















 











































































































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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