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세코 공장에서 손님들이 왔다. 매번 한국 호텔에서의 식사는 식상한 듯 하여 색다른 기획이 고려 되었다. 

10여가지 Wine까지 Tasting 해 봤지만...  

아직 어느게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  ^ ^ 


물어보니. Tasting 과정의 지원 받으면 30만원. 너무 비싸고...  Tasting 설명 해주는 사람 없으면 그냥 사먹는거고...

인당 30~50 유로 라고 한다.  나중에 마눌 델고 와 봐야 겠어. 


슬로박 현지 브랜드인 MrvaStanko 라는 회사인데 카르비넷 쇼비숑 품종의 포도만 쓴다고.......

이름만 기억이 남네..  맛이 기억에 남아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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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e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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